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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 새해 첫 출하를 마치고...
  글쓴이 : admin     날짜 : 13-03-12 10:59     조회 : 4266    
고객여러분^^
안녕하세요...  켁...ㅜ.ㅜ
아니, 전 아니 정말 안녕하지 못하옵니다~ㅜ.ㅜ
그도 그럴 것이 오늘 새벽 1시경부터 시작하여 오늘 아침 8시경까지 끝난
출하 작업은 그럭저럭 무사히 끝이 났는데 말입니다...  쩝...  응... 음냐...
문제는 우리 고객님들의 마감병이 또 다시 도졌다 이겁니다... 에공...
작년부터 눈에 띄게 줄어 드는가 싶던 우리 고객님들의 마감병이
올해부터 또 다시 도졌습네당...  아흑....                (((((@ . @)))))
아아아아아....  저 더러 어쩌라고....  컴퓨터 앞에서 눈이 아파서 보이지도
않는데 홈피에 직접 접속하는 고객님도 아닌 문자로 주문하시는 아날로그
고객님들께서 왜 그다지 마감일에 주문하는 것을 즐기시는 것인지~~!!!
제가 닛시꼬꼬는 마감일에 절대로 떨이로 가격을 후려치지 않는다고 그리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이틀을 거의 밤을 새웠습니다. 
이게 뭡니까~~~~~ 

제가 이젠 나이도 있고 하니...  아흑... ㅜ.ㅜ.
이건 정신은 아예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릴 것 같고...
발은 땅을 디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에공..
완존 정신줄은 놓고 이틀을 지냈다 이겁니다... 


여러분^^
제발 이젠 협조 좀 해 주세요오~~
전체 주문량의 65%가 이틀동안 폭주하였습니다.
어디 맛 좀 봐라~~  이겁니까~~!!!
선물인사장 그런 것을 인쇄할 수 조차 없습니다.
프린터는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선물하시는 분들께선 제발이지 앞으로는 마감 1주일 전에
주문을 접수해 주세요~~!!!

오늘은 제가 몹시 지치고 힘들어서 원시적인 표현으로
쓰고 퇴장하려 합니다.
앞으로 제말 출하안내 첫 문자 보내 드릴 때 바로 그 때 부터
협조해 주시면 업무가 서로 많이 원활히 잘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출하는 5월 중으로 예정되오니 어디 한 번 잘~~ 해 봅시다^^

저 이젠 눈 좀 붙이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닛시꼬꼬가 고객님 댁으로 배송되는 날...

여러분 내일은 닭~~~~치고 맛있게 드세요~~!!!



< 수 라 네 농 장 >    안주인    주영라    올림.

admin   13-03-12 18:05
고객여러분^^
제가 이틀만에 몇 시간 정도 눈을 붙이고 났더니 이제야 좀 정신이 듭니다그려...
휴대폰을 확인해보니...
뒤늦은 추가 주문을 요구하는 고객님들의 요구가 빗발치게 들어와 있네요.

고객님들이 왜 이 <닛시꼬꼬> 닭은 맛은 있는데 마감이라는 괴상한 시스템으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나 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있으신가 봅니다.
그 이유를 다시 한 번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초창기의 고객님들께선 이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말이라서 다 아실터이지만...
<닛시꼬꼬>가 저희 <수라네농장>에서 출하되어 고객님 댁으로 배송되기 전
먼저 도계공장으로 가서 위생처리 순서를 밟게 됩니다.
그곳에서 먼저 도계하고 난 후 포장라인에서 저희 <닛시꼬꼬>가 실려 있는
한 가운데의 지점에서 저희는 포장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 후엔 포장라인에 또 다른 농장의 닭이 실려 지나가기 때문데 벌거벗은 상태의
닭이라서 저희 <닛시꼬꼬>가 아닌 닭으로 포장될 확률이 만에 하나라도 있을 수
있기에 아예 추가 주문이라는 것을 받지 않는 것이랍니다.

저희가 추가 주문을 더 받지 않는 것이 결국은 고객님을 위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인정머리 없다고 저한테 문자 날리지 말아 주세요~~~*
이런 문자 받는 저도 가슴이 아프답니다...ㅜ.ㅜ
절대 잘난체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아흑...
저도 고객님들께 자꾸 자꾸 드리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