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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10월 출하를 마치고...
  글쓴이 : admin     날짜 : 12-10-10 14:05     조회 : 3971    
고객여러분^^
어제부터 갑자기 기온이 조금씩 쌀쌀해 지면서 어느새 가을이 저만치에 와 있네요.
저희 <수라네농장>에선 오늘 새벽 2시경부터 출하작업을 시작하여 오늘 오전까지
무사히 출하를 마쳤습니다.
매번 출하할 때마다 아무 사고없이 작업을 마칠 수 있다는 것만도 얼마나 다행인지요...

출하안내 문자를 두 번 드렸는데...
그래도, 우리 고객님들께서 이제는 정말 협조를 잘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작년처럼 마감일에 주문이 폭주하여 저를 넉다운시킬 정도는 이젠 아니니까요.
아주 감사하고 바람직한 일인 것 같아서 저도 일하면서 즐겁답니다.
그리고, 특별히 전화 통화를 하면서 주문을 받으면, 대기 시간이 길어져서...
다음 고객님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곤 하여서, 이젠 제가 아예 문자로 주문을
받는 것이 더 좋아요~ 라고 하였더니 이 방법이 정말로 효과적이었답니다.

나날이 저도 꾀가 늘어가고 고객님들도 마감일에 북적이지 않는 요령을 터득하셔서
우리 홈피가 이젠 제법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알려드릴 것이 있어요.
지난 초복 때 제주도에 배송이 다른 지역 보다 더 빨리 가더라고...
우리나라 물류시스템이 정말 끝내 준다고 제가 자랑을 했더니만...
제 말이 그만 공수표가 되고 말았지 뭐에요... 헐~~

다름이 아니고...
지금까지는 당연히 비행기로 다른 지역과 동일한 요금인 4,000원을
적용하여 배송되었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아직은 잘 알 수 없지만서도,
9월 부터 제주도까지 들어가는데 무려 3일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공장에서 도계하자마자 겁나게 싱싱한 상태로 배송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저희 <닛시꼬꼬>로서는 정말로 치명적일 수 밖에요~ 쳇ㅠㅜ

그리하여, 향후 제주도가 전처럼 다시 하루만에 다른 지역과 같이 배송이
재개될 때까지 무기한 배송이 제한되는 도서지역으로 묶인다는 것을
밝혀 드리옵니다.

이틀 밤을 새우면서 마감 작업을 하였더니...
눈가에 슬그머니 주름살이 늘어가는 것만 같아요... 아흑...  (((@ . @)))
이제 저도 눈 좀 붙여 보렵니다.
혹시나 하고 추가 주문 넣으시는 분께선...
반드시 12호만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배송은 12일 금요일에 갑니다.
하루는 늦게 가는 것, 참으셔야 하겠죠~^^  에헴~*

가을 저녁에 포동포동 살이 오른 <닛시꼬꼬>로 백숙 맛있게 끓여서
서방님과 이쁜 울 애기들과 도란도란...  음음...  냠냠... 
그러다가 손가락까지 뜯어 먹진 마시구요...ㅎㅎ

다음에 뵐 때 까지 안녕히 계세요~~~*



< 수 라 네 농 장 >    안주인    주영라    올림.

admin   12-10-11 10:28
고객여러분^^
어제 추가주문을 위해서 비축했던 12호 100마리도
모두 깡그리 털렸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주문창이 열려 있다해도...
이번엔 배송 받을 수 없으니...
그냥 주문서만 작성하시고...
왜~??  다음 출하일인 12월에나 배송해 드릴 수 있으니까요...
주문서만 미리 작성하시되, 신용카드 결제이건 무통장입금이건
결제는 12월에 하심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성원에 감사드리구요~*  다음 출하 때 또 만나 뵐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