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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초복 출하를 마쳤어요...
  글쓴이 : admin     날짜 : 12-07-14 14:24     조회 : 4581    
고객여러분~^^
어제(13일) 새벽에 올해의 초복에 앞선 2차 출하작업을 무사히 끝냈습니다.
그랬음에도 제가 어제 아침 8시가 조금 지난 시각부터 택배기사님들의 전화를
받기 시작하여 제때 끼니 챙기는 것은 제쳐두고라도 세수조차 하지 못한 채...
종일 컴퓨터 앞에서 씨름해야 했습니다...  끄응~~
농장소식 한 줄 쓰려고 두드리다 보면 또 문의전화가 와서 다른 페이지를 열곤
하다 보니... ㅠ.*
저녁시간이 되니 거의 탈진상태가 되어 이제서야 이렇게 몇 자 올리옵니다.

여기서 2차라 함은, 작년의 경우 초복 주문 물량이 예상을 뛰어 넘어 너무나
많은 물량에 회사의 단체 주문과 일반 개인 고객님의 주문이 뒤섞여 3일에
걸쳐 포장해서 배송을 하였어도, 저희 농장에서 배송 당일 문의 전화를
받느라 제가 너무나 힘들었기에...ㅠ.ㅜ
올해엔 아예 회사의 단체 주문 건은 배송을 13일로...
개인 고객님들의 배송은 14일로 별도로 해 보았습니다.

그럭저럭 올해엔 도계공장 라인에서의 포장작업이나 의정부 우편집중국
에서의 우편물 처리 작업이나 아무 사고 없이 잘 처리되었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 한 가지~~!!!
제주도에 거주하는 고객님께는 지금까지 하루를 늦춰서 배송되던 것이
이젠 전국에 계신 고객님과 동일하게...
아니, 훨씬 더 빠른 시각에 <닛시꼬꼬>가 배송된다는 사실이랍니다.
정말 한국의 물류 시스템이 많이 발전하긴 한 것 같네요.

그리고, 올해엔 예년에 없던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먹거리를 친지께 선물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서인지 매출이 작년에
거의 맞먹는 수준까지 도달하였음을 또한 보고드리옵니다.
이 모든 것이 <닛시꼬꼬>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의 덕택이라 여겨집니다.
정말...  대단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꾸벅... *^^*

제가 농장소식에도 공지하고...
2번씩이나 휴대폰 문자로 알리고, 또 자주 깜빡(^^)하실 것 같은 회원님께는
별도로 개인 문자까지 3차례에 걸쳐 알려 드렸었건만... ㅠ.ㅠ
아니, 왜 마감하고 나서야 추가 주문을 하시는 것인지...!!!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요...  에효오~~~쩝ㅠ.ㅜ

고객상담실에 아침 일찍 글을 올리신 youngbee 님까지는 그래도...
시간상 도계공장의 포장라인에서 작업 중이었기에, 추가주문을 어렵사리
부탁해 보았으나, 그 이후에는 주문서가 접수 되었어도, 포장라인에서
주문을 받아주질 않아 더 이상은 고객님들의 추가 주문 요구를 들어드리지
못해 저희로서도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 농장에서 혹시나 일찍 주문하고 난 후 이사하고 깜빡해서
배송지 주소 변경 신청을 안하신 고객님이 간혹 계시기에...
그럴 경우 우체국택배의 경우, 이사한 주소로 재배송 요청을 할 수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고객님이 바로 그 다음날에 배송 받으십니다.
여름에 이틀에 걸쳐서 생닭을 배송받게 되면 어떤 상태가 될 지 궁금하여
이번에 일부러 2건 (경남 양산, 전남 여수)을 그렇게 재배송 처리했더니...
오늘(14일) 오전에 저희 농장에 무사히 도착하더군요.

아이스박스 뚜껑을 조심스럽게 열어 보았더니...
처음 열었을 땐 닭에서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옆에 있던 남편이 그건 닭을 도계하자 바로 배송을 했기 때문에
내장에 고인 피 냄새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닭의 내장 쪽을 수돗물 틀어 놓고 몇 번 헹군 다음 찬물에
약 10여분 담가 두었다 점심 때 바로 끓여 보았더니 맛에선 첫날 바로
배송 받았을 때와 거의 다르지 않더군요.

그래도 만에 하나라도 맛에 있어 만족하지 못하셨다면 그 즉시 농장으로
연락해 주시면, 다음 출하 때 다시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고객님들 만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아뭏든 이 모든 상황을 상세히 알려 드리는 것은...
그만큼 저희 <닛시꼬꼬>는 도계하자마자 겁나게(^^!!) 싱싱한 상태에서
배송되는 닭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고객여러분 *^^*
올 여름에도 엄청 더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제 좀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아요.
거의 보름 이상을 컴퓨터 앞에서 씨름하였더니...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반쯤은 가버린 것 같아요...  (((@ . @)))
이제 슬슬 지구로 귀환을 해야죠...^^

여러분도 여름동안 <닛시꼬꼬> 드시면서 더위를
저 멀리 날려 버리세요오~~~~~*
건강 조심, 물 조심, 아뭏든 여름엔 뭐든지 조심 또 조심~~*


< 수 라 네 농 장 >      안주인    주영라 올림.

oriburi   12-07-15 00:03
정말 감사드려요..  두 달 간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
제 평생 먹어본 닭들 중 최고입니다....  다른 닭은 앞으로 쳐다도 안볼꺼에요...
제 가족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보약을 먹은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두 달 더 기다릴께요....^^
admin   12-07-15 06:56
oriburi 님^^  (ID 넘 귀요미~*)
지난 05-23에 회원가입과 동시에 바로 스페셜세트를 주문하고 바로 결제...
그리고 지금까지 참으로 묵묵히 기다려 주셨습니다~
출하 후, 아직 농장 휴식기일 때 주문서를 일찍이 접수하시는 회원님들께는
그래도 제가 처음에 문자라도 발송해 드리곤 했었는데...
이번엔 초복 선물세트 회사의 단체 주문 건을 약 1개월쯤 전부터 준비해야
했었기에, 정말 아무런 통지조차 해 드리지 못했었거든요.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드시고 더구나 보약을 먹은 느낌까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개그콘서트버전~*)
이 칭찬은 제가 아니고 병아리를 이 더위와 싸우면서 열씨미 키운 울 냄편
농장지기가 받아야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할 거에요.
ㅎㅎ 바로 12호 2세트 다음 출하분 주문까지~!!  네~ 또 기다려 주셔야만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렇게 매번 2개월을 기다려 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는 한
언제까지나 초심을 잃지 않으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12-07-16 16:34
두달 동안 기다린 닛시꼬꼬^ ^
배송오던 날 사촌동생 부부가 와서 끓여주고
어젠 민준씨랑 저녁으로 끓여 먹었어요.

고기 좋아하는 민준씨 손까지 저어가며 마이마이~  해대더니
다리 하나 크~게 뚝딱! 했습니다^ ^
저희 민준씬 이제 19개월 베이비~ㅋㅋ
그전엔 저도 닭 반쪽은 문제없이 먹었는데
새끼가 잘 먹으니 한번이라도 더 먹여야지 하는 맘에
전 국물에 밥 말아 먹고 고기는 냉장고에 ㅎㅎㅎㅎㅎ
그야말로 웃픕니다ㅠㅠㅠ

역시 만족 백만배여서
특히 아이한테도 마음껏 먹일수 있는 제품이라 ^    ^
시댁에도 역시 보내 드렸더니 뭘 또 보냈냐면서도 좋아라 하시네요ㅎ
말복까지 안나오는 요놈들을
좀 많이 쟁여둘껄
네 마리만 했더니 벌써 두 마리 뿐이네요ㅎ

여름휴가 찐하게 잘 쉬시고
다음 출하 때도 멋지게 잘 부탁드려용^ ^
admin   12-07-16 19:55
로그인을 하지 않고 이렇게 글을 올리신 고객님이 계시면...
예전 같으면 IP 주소를 체크해보고...
그래도 잘 모르겠음 누구실까~?? 하고 궁금해 했었지만...ㅠ.ㅜ
요즘은 전 국민 스맛퐁 시대로 접어들고, 또 제가 우리 홈피 회원님들은
거의 휴대폰 번호를 저장하고 있는지라...
카톡을 등록하고 계신 분들은 저장과 동시에 두둥~~하고 얼굴이 창에
떠오릅니다.  바야흐로 세상은 정말이지 참으로 좋은 세상인 것 같아요...^^

요즘은 '카톡스토리'라는 또 하나의 도깨비방망이(^^) 상에서 매일 업댓되어
올라오는 우리 gina651님의 첫 아들 민준씨의 생생한 활약상을 즐감하고 있지요...^^
거의 매번 시댁도 잊지 않고 챙기는 이쁜 마음씨의 민준맘~~*
벌써 의젓한 티가 역력한 민준씨의 잉태 이전부터 저희 닛시꼬꼬의 열혈
단골고객이신 gina651님이 민준씨를 잉태하고 입덧하실 때엔...
제가 닛시꼬꼬 드시고 힘 내서 직장일 잘 하시라고 1세트 선물도 했었지요~
이젠 민준씨의 입에 밀려 고기맛을 보기 힘든 우리의 민준맘~*  ㅠ.ㅜ

이 글을 읽으시는 새내기 주부님들도 국가시책에 이바지한다는 일념으로
열씨미 아이 생산(?)에 힘을 써 보세요~~^^
아, 인력이 곧 국력이 되는 시대가 올 거에요~  두 말 하믄 입이 아프죠...
그리고, "사장님, 저 임신했어요~~" 하고 문자 주시면...
제가 바로 1세트 선물로 쏘겠습니다~~!!!  아주 즐거운 마음으루요...
모두 모두 감사하고 기쁜 마음입니다~^^  우리 새댁들 홧팅이에요~!!
그녀들의 남편두요~~!!!  사랑하는 이쁜 우리 아가들은 더욱 더 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