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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시꼬꼬> 백숙 요리법
  글쓴이 : admin     날짜 : 08-03-25 14:19     조회 : 10797    
**  <닛시꼬꼬>로 맛있게 백숙 요리해서 먹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


*  주의하실 것은 찬물부터 가스불 위에서의 총 조리시간은
    40분 입니다!!!

1.  먼저 닭의 꽁지와 항문 주위의 기름을 제거하세요.
    (다른 닭과는 기름 자체의 만지는 느낌이 다를 겁니다. 
    뭐랄까 아마도 껌 같은 느낌이랄까요...)

 2.  흐르는 물에 핏물을 깨끗이 몇 번 씻어 주세요.

 3.  저희 집에서는 마늘 2통만 넣고 푹 삶습니다. 
      <닛시꼬꼬>는 병아리 때부터 가시오가피, 마늘, 생강을 많이 먹여 키웠기에
      특별히 다른 재료를 첨가할 필요가 없지만, 각 가정마다 선호하는 수삼, 대추,
      엄나무 등의 재료를 약간씩 넣으셔도 좋습니다.

 4.  스테인레스 곰솥 냄비에 닭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재료도 같이 넣고
      가스불을 세게 한 상태에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이 때, 휴대폰으로 40분 타임 알람을 맞춰 놓으면 편하답니다^^
      (참고로, 절대!! 압력밥솥을 사용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닛시꼬꼬>는 가시오가피, 마늘, 생강을 많이 먹여 키웠기 때문에
      압력밥솥을 사용하면, 뼈에서 진한 국물이 우러나올 시간이 없는 것이지요.)

5.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추어서 은근히 끓여줍니다.

6.  40분 타임 알람이 울리면 바로 가스 불을 꺼주세요!!
    찬물부터 무조건 40분만 끓이는 겁니다.  총 요리시간이 40분이라는 의미죠...
    (필요 이상으로 더 끓이게 되면 우리 <닛시꼬꼬>는 살이 연하기 때문에 오히려
    가슴살이 퍽퍽해집니다.  가시오가피를 많이 먹여 키웠기에 <닛시꼬꼬>의 가슴
    살이 다른 닭과 차별 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쫄깃합니다!!

7.  고기와 국물을 따로 드시면서 특히 가슴살의 쫄깃함이 어떻게 다른지 한 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때, 작은 접시에 소금을 넣고 국물을 섞어 소금물을 만들어 고기를 찍어 드시면
      덜 짜게 드실 수 있습니다.)

8.  고기를 다 발라 드신 후에, 닭 뼈를 흐르는 물에 한 번 살짝 헹궈서 냄비에 넣은 후
      끓기 시작하면 1시간 이상 아주 약한 불에서 푹 달입니다.
      달인 국물을 체에 받혀서, PET병에 냉동 보관하였다가 나중에 음식할 때 육수로
      사용하여도 좋고, 찹쌀 : 멥쌀(이 비율도 각 가정의 선호대로..)을 1 : 1의 비율로
      씻은 후 체에 거른 다음 아예 이 국물에 밤새도록 불려 놓았다가 다음 날 아침,
      야채 (당근, 양파, 쪽파, 마늘, 미나리)등을 커터기에 넣고 종종 썰어 같이 넣고
      주걱으로 저어 주면, 아주 영양만점의 닭죽이 됩니다^^ 
      (이 닭죽을 필히 해 드셔 보세요~  아주 간편해요~ 
      야채 다지기에 저녁에 다져서 냉장고에 보관하셨다가 아침에 쓰셔도 됩니다.)
      특히, 닭뼈 육수가 제대로 쓰이는 것은 설날 떡국을, 뼈 국물을 2마리를 한꺼번에
      끓여서 꼭 해 드세요!!  강추^^

   
**  명심하실 것은 <닛시꼬꼬>는 절대로 한 번 끓인 국물을 버리지 않고 요리한다는
      것, 그리고 닭 껍데기를 벗겨 버리지 말고 꼭 드시라는 것, 닭의 껍데기에는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콜라겐이 다량 함유되어 있답니다.


**  항생제를 먹여 키우는 닭에는 껍데기에 항생제가 많이 잔류하지만,
      저희 <닛시꼬꼬>는 아무 염려 마시고 껍데기를 꼭 드시고 예뻐지세요~ *^^*

 

                  < 수 라 네 농 장 >          안주인          주 영라  올림.

umjigongju 답변   08-03-31 10:23
아...  백숙 요리 하나에도 이렇게 깊은 노하우가 숨어 있는 줄은 몰랐군요.
내일 닛시꼬꼬가 오면, 이번엔 저도 꼭 이 레시피 대로 함 해봐야 겠네요.
그리고 모레 아침에는 닭죽을 준비해서 입안이 깔깔해서 아침 전쟁을 벌이는
남편과 아이들을 감동시켜 봐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답변 삭제   08-04-04 18:35
사장님...
지금 가스불에 올려놓고 다시한번 읽고 있습니다..
닭이 생긴것부터가 너무 AL흠다워요
잘먹고 다시 글올릴께요...
admin 답변   08-04-06 22:33
흠...흠...
대체 뉘신지, 알 수가 없군요...
회원가입하신 아이디로 로그인하신 후에, 글을 올려 주셔야...
자신의 ID가 남겨져...  저희 농장지기가 뉘신지 알 수 있는데...ㅠ.ㅠ
무기명이라...  쬐끔 안타깝군요.
시식후기를 다시 올리실적엔 꼭 로그인하신 후에 올려주시길 바라옵니다~
기~대~해~보~겠~습~니~다^^
ssh7740 답변   09-06-05 23:37
쥔장님~^^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던지
낼 남편 퇴근하면 뽀글뽀글 끊여서 맛나게 먹어야 겠어요^^
답변 삭제   10-11-19 18:15
닛시꼬꼬님이 넘 잘 생겼어서 그 맛도 짱 일 것 같네요!!
이렇게 정성드려 키운 꼬꼬님이니 기대 만땅입니다.
마침 시모님이 입맛이 없으신 요즘이라 그 효과가 더 클 듯도....
백숙요리 잘 해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수라네 농장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
lee12401 답변   11-07-07 10:08
맛있는 요리법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백숙을 꼭 만들어 먹을려고요
화이팅!!